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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조명이 만들어지는 과정

Making process of '88'

 

조명은 많은 과정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라이마스의 스테디셀러인 88 조명시리즈도 다양한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지죠. 88 펜던트 조명 같은 경우 무게중심을 맞추는 일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형태가 비정형이다보니 중심이 안 잡히는 게 당연하지만, 라이마스 만의 디테일로 이 부분을 해결했습니다. 이제부터는 88 조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조금이나마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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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형의 제품을 어떻게 만들까 고민하다가 라이마스는 레이져와 용접을 통해서 만들기로 생각합니다. 레이져로 컷팅된 철판을 절곡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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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나서 이 부분들을 한땀한땀 용접해 줍니다. 사람의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의 조명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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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을 통해서 형태를 만든 후 이 부분들을 다듬는 작업을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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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무리 작업을 통해 용접한 부분이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형태를 다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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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레이져 통해 철판을 자르고 절곡과 용접 작업을 통해 다듬는 작업을 거치며 이제 조명에 예쁜 색상을 입힐 차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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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분체 칠을 해줍니다. 분체는 이렇게 가루를 뿌려서 가마에 구워지면 색상을 띠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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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과정도 생각할 수 있겠지만, 조명은 이렇게 사람의 손에서 손으로 이어지면서 만들어지곤 합니다. 수량보다 디자인의 다양화 때문에 대량생산하는 시스템이 아닌 것이 큰 이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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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분체 칠을 한 제품들은 액체 칠을 통해 각각의 색을 지니게 됩니다. 라이마스는 제품의 형태에 따라 무광과 유광 색상을 구분짓곤 합니다. 88 제품은 특유의 각진 형태로 무광칠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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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액체 칠을 한 제품들도 가마에 구워지는 과정을 거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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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 다가가기 위한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조명은 생각보다 많은 공정을 거쳐서 만들어집니다. 그 공정들 속에서 라이마스의 생각이 깃들어 있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