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화장품 브랜드들이 즐비한 명동 한복판에 위치한 하지만 가장 돋보이는 '아리따움 명동플래그쉽 스토어' 리뉴얼 공사를 통해 라이마스는 아리따움 만의 고유의 조명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Project 아리따움 시그니쳐 조명

Client 아모레퍼시픽

Location 서울시 중구 명동2가

Year 2017

2017년 10월 11일에 다시 오픈한 아리따움 플래그쉽 스토어의 모습

새롭게 바뀐 아리따움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안을 비추는 메인조명과 아뜰리에 조명 개발을 라이마스가 진행했습니다.

전반적인 조명의 톤도 기존 주변의 화장품 매장과 다르죠.

조금 더 젊고 화사한 느낌의 매장으로 변신한 가운데, 진열대 가구는 '레어로우' 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메인 조명 디자인은 라이마스의 시그니쳐 조명 에어의 원형 버젼으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에어 제품이 가진 고유의 아름다운 비율을 그대로 하지만 공간에 어울리는 크기와 기능을 지녔죠.

이번 아리따움 명동중앙점은 "My beauty atelier' 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서로 믹스 앤 매치를 해보면 새로운 뷰티의 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로 라이마스가 만든 조명들 밑에서요!

오픈하자마자 이 거리를 지나던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아리따움을 방문하는 모습을 보면서 좋은 조명이 공간을 풍성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아뜰리에 테이블 위에 달려있는 라이마스가 디자인한 '아뜰리에 조명' 밑에서 다양한 뷰티 경험을 해보세요!